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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 (3~6일차)

by ┻ⓢⅢⓢⅢⓢⅢ┯┎╀ 2021. 9. 30.

지난번에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접종 후 몸이 너무 쳐진다."란 글을 포스팅하면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후기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몇 가지 팁도 알려드렸는데요, 꿀팁 꼭 실행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3~6일 차 관련 후기에 대해 짧게나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백신 후유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접종 후 저와 같은 경우에는 미열과 소화불량, 주사 맞은 부위의 통증(이건 거의 다른 분들하고 공통적인 증상인 듯), 몸살 증상 등이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해주세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1~2일 차 후기입니다.>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접종후 몸이 너무 쳐진다.

코로나19가 기승을 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나타나게 된 작년 초 이후로, 최근에는 최다 확진자인 3000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에서는 아직도 코로나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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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백신 맞은 사람들 대상으로 증상에 대해 물어보니,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는 반면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백신에 대한 개인차는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런 증상이 계속 지속이 되느냐, 아니면 며칠 있다가 없어지냐' 겠죠.

 

 

백신 접종 후 3~6일 차 진행 상황

저는 지난주 토요일 아침 9시경에 접종을 했고, 3일 차인 이번 주 월요일에도 여전히 백신 맞은 왼팔 부위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팔을 가슴높이 이상으로 올릴 때 통증 느껴짐)

그나마 다행인 것은 2일 차인 일요일보다는 좀 더 나은 상황이었고, 소화불량 같은 이상 증상은 없었는데, 여전히 컨디션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4일 차인 화요일!!!

확실히 3일 차인 월요일보다는 팔 통증도 없어지고, 제일 중요한 컨디션도 예전으로 돌아왔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몸이 안 좋으니 일 능률도 안 나오고 일찍 퇴근하고 싶은 생각만 들었거든요.

확실히 전반적인 몸 상태가 이전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5일 차 ~ 6일 차에는 백신 맞기 이전의 나의 몸상태입니다. 

 

 

백신 접종에 대한 소견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정부에서도 백신 접종률을 늘려 코로나를 극복하려고 백신 접종을 적극 장려하나, 아직 백신이 완벽하게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에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백신을 맞은 후 소화불량, 몸살 증상, 컨디션 난조 등이 분명히 발생했고, 사람에 따라서 후유증이 더 심할 경우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몸이 약한 노약자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국가에서는 불안감을 개선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백신 접종을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개인 자유에 맡기는 한편 보다 더 안전한 백신을 도입하여 접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저 질환 뜻, 주의할 점>

 

 

기저질환 뜻,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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