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타코야키를 만들어 파는 소녀다.
캐릭터, 그림체가 귀엽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무 생각 없이 중독성 있게 계속 보게 된다.
(요즘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서 더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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