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 관련 공식입장 발표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김지우)의 학폭 의혹 관련하여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2월 23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도 전했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창 시절 츄로부터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츄가 폭언과 협박을 하고 따돌림을 당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아래는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공식 입장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당사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